'뽕숭아학당' 임영웅 부터 김희재 까지...올림픽 선수들 보고 감탄 "영광이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22:43:25
  • -
  • +
  • 인쇄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매일안전신문] TOP6과 올림픽 영웅들이 만났다.


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펜싱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유도 조구함, 근대 5종 전웅태, 사격 김민정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OP6에게 붐은 "이들은 보면 뜨거운 감정이 가슴 속 깊이 느껴질 것"이라며 올림픽 선수들을 소개했다.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남자 펜싱 사브르 팀, 근대5종 전웅태, 유도 조구함, 사격 김민정 선수가 차례로 등장했다.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그리고 나서 TOP6은 선수들의 메달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이 영탁과 임영웅은 "대한민국의 무게"라며 "너무 감동이고 영광이다"고 했다.


이때 붐은 김민정에게 TOP6 중 누가 사격을 가장 잘할 것 같냐고 물었다. 이어 TOP6은 각자 포즈를 취했다. 탁은 "왼손을 주머니에 꽂아줘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민정은 TOP6을 바라본 뒤 "장민호를 보고 놀랐다"며 장민호를 꼽았다.


또한 구본길은 "제가 주니어 때는 세계 1위도 했는데 시니어가 되니 완전 다르더라"며 "경기 도중에 눈물이 났고 눈물이 나니까 앞에 상대가 안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본길은 "그런 경험과 눈물이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