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모빌리티, 주요 대학교 총학생회와 파트너십 확장...‘빔 포 캠퍼스’ 프로그램 시행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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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주요 대학교 총학생회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기로 했다.


빔모빌리티에 따르면 ‘빔 포 캠퍼스’ 프로그램을 시행해 서비스 운영 지역 내 주요 대학교 총학생회와 파트너십을 할 계획이다.


특히 ‘빔 포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휴 대학에 전용 구독요금제, 별도 주차구역 지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해당 대학의 학생자치기구와 함께 안전한 주행문화 확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존 업무협약이 체결됐던 한양대학교 및 건국대학교를 포함하여 최근 제휴를 맺은 경희대, 동국대, 숙명여대의 총학생회 등이 함께한다.


이와함께 빔모빌리티는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주행문화 확립을 위한 노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휴 대학의 캠퍼스 내부를 비롯하여 외부의 주변 지역에도 별도 주차구역을 확보 및 지정하기로 했다. 주기적으로 학내에서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를 개최해 이용자들이 안전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빔 대학생 기자단’을 출범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각 대학 총학생회, 학생복지위원회 등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현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방학 이벤트인 ‘슬기로운 #빔학생활’ 해시태그 인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건국대와 경희대, 동국대, 숙명여대, 한양대와 함께 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제휴대학 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연간 이용권, 빔 포인트, 헬멧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가을학기 개강 후에도 중간·기말고사 기간에 맞춰 학생들을 응원하는 ‘행운을 빔(Beam)’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빔 포 캠퍼스’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자세한 내용은 앱 내 팝업 및 공지로 안내되며 빔모빌리티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파트너십 제휴를 희망하는 대학교는 해당 페이지 내 삽입된 링크를 통해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


강희수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은 “빔 포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인 이동수단의 이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이어 나가면서 안전한 퍼스널 모빌리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빔모빌리티는 공유사무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독요금제를 제공하는 ‘빔 포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이번 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향후 가입할 수 있는 기업의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업개발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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