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AOA 출신 권민아가 3년 만에 복귀 방송을 한 가운데 방송에서 다룬 이야기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휴대폰으로 제가 나오는 방송을 처음으로 안 끊고 끝까지 모니터 해봤다"며 오랜만에 출연한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권민아는 "모니터는 필수로 해야하는 것이지만 늘 부끄럽고 창피하고 너무 낮은 자존감 때문에 끝까지 해본 적이 없었다"며 "방송시간 때문에 편집이 많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점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현장에서와 달리 너무 어두운 모습만 나온 것 같지는 않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걱정도 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또 관심을 가지고 봐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도 드리고 싶다"라며 "여러 부분에서 왠지 불편하셨던 부분들도 혹은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안나오고 다른 이야기들만 나와서 실망을 하셨다거나 눈살이 찌푸려지셨던 분들도 많으셨을 것 같다"고 했다.
권민아는 "아버지는 건달이 아니다"라며 "주변에 조폭같은 사람들이 있던 건 사실이고 돈이 없어도 늘 멋쟁이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아버지에 대한 안좋은 기억과 그를 욕하고 원망하는 모습만 편집 돼 비춰져서 나도 속상하다"라고 밝혔다.
임종에 대해서는 "니가 무슨 자격이 있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잘해드린 것도 없고 또 6~7세부터 엄마 손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버지를 자주 보지 못했다"며 "엄마에게 더 마음이 기운 것도 사실이지만 누구보다 내가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부인할 수 없어 많이 울었다"고 했다.
이어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있었고 아버지가 참 미우면서도 무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하고 달래주고 싶고 여러 가지 감정이 아직도 드는데 집안 이야기인지라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과 상황들이 있었기에 제가 그런 행동들과 말을 했었는지는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늘 그립고 아무리 미워도 다 용서가 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엿다.
설리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언급 자체가 겁이 난다"며 "미리 대본이나 질문들을 다 알았더라면 정말 뺐을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설리에 대한 질문이 나올지 몰랐다"며 "나도 감히 함부로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촬영장에서 이야기 했기 때문에 당연히 통째로 안나올 줄 알았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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