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본격적인 복수를 다짐했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33회에서는 대기발령을 받은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라는 홈쇼핑 런칭쇼에 선보일 매트리스 수량이 5천 개가 아닌 5만 개로 주문돼 비상에 걸렸다. 이 담당자는 김젬마로 책임을 지게됐다.
이에 권혁상(선우재덕 분), 민희경(최명길 분) 등이 모여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김젬마는 잘못 주문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민희경 비서는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희경 비서는 "이번 일 뿐만 아니라 화재 사건도 그렇고 로라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고 했다.
그러자 윤현석(신정윤 분)은 "해고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며 "잘못하면 근로기준법에 위반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비서는 "회사에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근로계약관계를 존속시킬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윤현석은 "직원이 실수할 때마다 징계를 주면 누가 회사를 위해 일하겠냐"며 김젬마를 두둔했다.
회의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던 권혜빈(정유민 분)은 윤현석이 나오자마자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윤현석은 "너 진짜 모르냐"며 "둘이 작업했잖냐"고 했다. 그러면서 "난 네가 범인이라고 본자"며 "평소 김젬마 짜증나고 재수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의심했다.
이에 권혜빈은 "오빠 날 사랑하긴 하는 거냐"며 "나 오빠랑 결혼할 여잔데 그럼 적어도 날 믿어줘야지"라고 했다.
결국 김젬마는 대기발령을 받았다. 공장에 발주를 확인하러 간 김젬마는 윤혁석에게 내일 자로 대기 발령이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권혁상에게 전화를 걸었다.
권혁상에게 김젬마는 "내일부로 저 대기 발령 났다는 거 알고 있는데 대기 발령 나중으로 미뤄주시면 안되냐"며 "지금 하는 프로젝트 꼭 성공시키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전 분명히 5천 개 오더했고 5천이라는 숫자가 왜 5만이 됐는지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너무 억울하고 그 일을 같이 한 사람은 권혜빈 과장과 저, 단 둘뿐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권혁상은 듣지 않았고 김젬마는 "제가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꼭 증거를 찾아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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