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그리운 그녀 김자옥, 떠난지 벌써 7년...사망 원인+남편 오승근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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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세상을 떠난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이 아내를 그리워 했다.


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김자옥의 7주기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주에 살고 있는 오승근은 한 야산에서 김자옥을 위한 추모관을 만든다고 말했다.


오승근은 "이 자리에 아내 추모관을 만들려고 계획했다"고 말했다. 오승근은 청주에 대해 "전망이 좋고 앞이 탁 트인 곳이 좋아 내려왔는데 그러다 쭉 살게 됐다며 청주에 살고 있다"고 했다.


이후 오승근은 아내 김자옥과의 첫 만남 부터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오승근은 "만나기 전에도 연예인이라 얼굴은 알았고 목인사를 할 정도로 알았다"고 말했다.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오승근은 첫 파마를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 같은 미용실에서 김자옥이 다니고 있었고 첫눈에 반했다가 지인을 통해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며 호감을 키웠다고 했다. 결혼 당시 대 스타 김자옥과 결혼한 오승근은 "질투 어린 소문이 많이 있었지만 원앙부부였다"고 했다.


오승근은 "나도 혼자가 됐고 아내도 혼자가 됐던 때라 대화를 하고 서로 이야기가 오고갔다"고 회상했다.


김자옥은 2014년 향년 63세로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2014년 연말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모두 공로상을 받았다. 12월 30일, MBC 연기대상과 31일 SBS 연기대상에서는 아들 오영환이, SBS와 같은 시간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는 남편 오승근이 고인을 대신해 수상했다.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한편 대장암은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병이다.


일단 환경적 요인을 살펴보면 대장이 약한 사람한테 쉽게 발병된다고 하며 식습관, 특히 육류 섭취와 큰 연관이 있어 '서구형 암'으로 불리기도 한다.


음식 뿐 아니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이 암이 쉽게 발병된다고 하니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음주 역시 대장암의 원인으로 꼽히며 수면부족도 대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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