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 8월 선한트롯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도와 ‘훈훈’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03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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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가 한국소아암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 김희재 인스타그램 캡처)
김희재가 한국소아암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 김희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가수 김희재가 8월 선한트롯가왕전 3위 상금 전액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3일 가수 김희재 이름으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희재는 지난 8월 진행된 선한트롯가왕전에서 총 143만2626표를 획득해 최종 3위에 올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선한트롯 측은 김희재의 홍보영상을 9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역 전광판 2곳에 송출할 계획이다.


기부된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희재는 해당 기부 외에도 따뜻한 선행을 지속해오고 있다.


해군 군악대서 복무했던 김희재는 지난 7월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듣고 해군 후배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그는 지난 6월 선한트롯가왕전 2위 상금 전액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러한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에 팬들도 합류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희재 팬클럽 ‘대구경북 희랑’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와 함께 대구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 150세대를 위한 ‘든든한 도시락’나눔 활동을 했다. 아울러 다음 공식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의 소모임 ‘김희재와 키다리희랑’은 지난 8월 17일과 18일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에도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봄에는 첫 싱글 앨범 ‘따라따라와(Prod.by 영탁)’을 발매했다.


또 지난 8월 선한트롯 내에서 진행된 ‘K-트롯 국가대표 남자가수는?“라는 이벤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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