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키운다' 조윤희, 전남편 이동건 생일 챙기는 모습 '깜짝'..."사진도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21: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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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키운다' 캡처)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키운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의 생일을 챙겼다.


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키운다'에서는 조윤희와 딸 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와 딸 로아는 함께 이동건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이에 조윤희는 "원래 가족 생일을 잘 챙기는 편이다"며 "로아 아빠는 지금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더 잘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키운다' 캡처)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키운다' 캡처)

다른 출연진들이 생일 챙기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 하자 조윤희는 "저는 로아에게 아빠와 관련해서 어떤 것 하나 불편하게 얘기한 적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윤희는 "평소에도 로아에게 아빠 얘기를 많이 한다"며 "일요일마다 아빠를 만나는데 항상 토요일에 아빠에 대해 얘기하니까 생일 케이크 만드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키운다' 캡처)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키운다' 캡처)

앞서 조윤희는 방송에서 조윤희는 아직도 이동건과의 사진이 있다며 "어떤 집들은 단어조차 꺼내기 부담스러워하는 집도 있는데 로아한테 그러고 싶지 않기도 하고 아빠에 대한 내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아는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라며 "만나는 거 찬성이고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지만 2~3번도, 여행도 언제든 좋다"라고 덧붙였다.


조윤희는 지난 2017년 이동건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다 3년 만인 지난해 5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딸 로아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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