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헤라펠리스 붕괴, 이지아X박은석 생존...김소연의 소름끼치는 반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2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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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헤라펠리스가 무너졌지만 이지아와 박은석은 살았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3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이 헤라펠리스를 폭파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로건리(박은석 분)과 약혼식을 올리게 된 가운데 심수련을 찾았고 청소부로 위장을 해 헤라팰리스 곳곳에 폭탄까지 설치했다.


심수련을 마주한 주단태는 심수련을 공격했고 심수련 역시 방어하며 총을 겨눴다. 이때 주단태는 심수련의 총에 머리를 맞았다. 총에 맞아 헤라펠리스에서 추락하면서 주단태는 폭탄 버튼을 눌러 헤라펠리스를 폭파시켰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살아남은 심수련과 로건리는 "주단태의 테러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피해보상을 약속했다. 이때 천서진은 로건리이 입주민 피해 보상을 위해 10조 재산을 기부한다는 뉴스 보도를 들으며 "로건의 10조가 결국 이렇게 쓰이는 건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주단태의 사망에 기뻐했다. 이어 천서진은 도비서(김도현 분)에게 "심수련이 내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고 있을테니 의심받은 행동은 안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천서진은 "오늘부로 상속포기 절차 진행하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또 "하은별(최예빈 분) 앞에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입 조심하라"며 " 예민한 아이라 내가 그 약을 먹지 않았다는 걸 알면 배신감으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했다.


앞서 천서진은 하은별이 자신에게 약을 먹이려는 것을 알아채고 약이 든 와인을 마시고 화장실에 가 모든 것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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