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트로트 가수 알바하게 생긴 최예빈+유진만 찾다가 사망한 윤종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2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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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종훈이 결국 사망했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3회에서는 하윤철(윤종훈 분)의 죽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은별(최예빈 분)은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데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해고를 당했다. 이때 마두기(하도권 분)은 하은별에게 "너희 모녀가 갑질하던 것 생각하면 도와주고 싶지 않지만 하도 네 꼴이 불쌍해서 봐 주는 거다"라며 일급 100만원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했다.


아르바이트 자리란 바로 트로트 메들리 녹음이었다. 하은별은 돈이 필요해 이를 수락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마두기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전공 살리면서 돈도 벌 수 있다"며 트로트 악보를 건넸다. 하은별은 이렇게 된 것이 자기 탓이라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이와중에 하윤철은 하은별을 찾았다. 하윤철은 시력을 잃었고 자신의 앞에 있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하은별이라고 생각해 천서진이 치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흥분한 천서진은 하윤철을 공격했고 하윤철과 천서진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시력을 잃은 하윤철은 결국 천서진으로 인해 아파트 난간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놀란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달려가 "죽으면 안돼"라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하윤철은 "단 한번도 널 잊은 적 없어"라며 "사랑했다 오윤희(유진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천서진은 표정이 굳었고 "당신 끝까지 날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구나"라며 "죽는 순간까지 날 버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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