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제주 남원읍을 찾았다.
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찾은 곳은 제주 남부의 때 묻지 않은 바다와, 3백 년 전, 후손을 위해 동백나무를 심었던 선조들의 마음이 깃든 동네다.
김영철은 가장 먼저 동백마을을 찾았다. 이곳은 300년 전 표선에서 남원읍으로 이동해 온 광산김씨 선조들은 마을을 만들며 제일 먼저 동백나무를 심어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
동백 씨앗에서 추출하는 동백기름은 흔히 머릿기름으로 알려졌지만동백마을에선 약용, 식용, 미용으로 오래 전부터 쓰임새가 다양하고 귀하다고 했다.
동백나무는 더디게 크는 나무로 30년 이상 자라야 동백기름 160mL 한 병이 나올 정도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동백마을 방앗간에선 동백 씨앗을 사람 손으로 일일이 분류해 최상의 기름을 짜낸다. 사람들이 찾아와 체험할 수 있는 동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고 했다.
이어 김영철은 3대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동네 책방을 찾아 추억을 되새긴 후 한치 물회를 먹으러 갔다.
이곳에서 유명한 비법은 된장 베이스에 한치와 해산물을 푸짐하게 넣은 제주식 한치 물회라고 했다.
제주식 한치물회를 맛 본 김영철은 "어머님이 솜씨가 있으시다. 진짜 푸짐하다. 제주 바다를 먹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영철은 바닷가 카페 부부가 있는 곳에서 LP판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흥겨움을 뽐냈다. 이어 김영철은 막국수와 돈가스를 맛보게 됐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은 부부였는데 일시적인 마비가 올 정도로 두통이 심했던 남편은 제주도에 오고나서 이 증상들이 모두 나았다고 했다.
막국수와 돈가스를 맛 본 김영철은 "양이 정말 많은 것 같다"며 "진짜 좋고 맛있다"라고 평했다. 부부는 매일 아침, 하루치의 메밀 반죽과 흑돼지 돈가스를 성실하게 준비해 딱 한 끼, 점심 장사만 한다.
마지막으로 김영철은 모시 한복을 입고 계신 어르신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벌써 99세인 어머님은 아직도 일기장을 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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