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일일제자로 등장한 전석호+사부로 등장한 김은희 작가..."남편 장항준? 책 안읽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5 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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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석호가 일일제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전석호와 김은희 작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김동현, 유수빈, 양세형 등은 사부를 찾아 만화방을 찾았다. 만화방에서는 '미생'을 보고 있는 남성이 있었다.


모두들 '미생' 원작가 윤태호나 드라마 '미생' 주인공 임시완을 예상했으나 전석호였다. 전석호는 자신도 일일제자라며 "사부가 될 정도는 아니다"라며 "알고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전석호는 "사부님과 친분이 있다"며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으로 데뷔했고 그 전에는 연극과 단편 영화를 했는데 '미생' 때문에 지금까지 먹고사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이에 이승기는 "전석호는 감초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전석호는 "감초 맞다"며 "그거 말고 다른 표현이 뭐가 있겠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은희 작가가 등장했다. 모두들 김은희 작가를 보고 반가워 했지만 김동현은 잘 모르는 눈치였다. 김동현은 김은희 작가를 향해 "뭐 만드신 분"이냐고 물었다. 김은숙 작가와 헷갈린 김동현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파리의 연인', '미생', '미안하다 사랑하다' 등이 있다"고 말했다.


김은희 작가는 "남편이 자꾸 내 상상력을 키워준 것이 본인이라고 하는데굳이 따지면 내 지분이 더 크다"며 "책도 내가 더 많이 읽는다"고 했다.


이어 김은희 작가는 "장항준은 그렇게 작가 치고 책을 안읽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집에 있는 책이 전부 결혼 전에 읽었던 것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은희 작가는 1972년생으로 49세이며 '킹덤' '싸인' '시그널'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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