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백건우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5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건우는 "15살 때 미국에 갔다"며 "그때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없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쟁 때 15살, 16살 이랬는데 그때 뉴욕을 가는데 여의도에 비행장이 있었다"며 "여의도에서 부산을 가고, 부산에서 도쿄, 도쿄에서 하와이, 하와이에서 LA, LA에서 뉴욕에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건우는 "혼자 해야 하니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며 "반주나 레슨 등을 하는데 우리 집안이 유복하지 않아서 더 그랬고 배고픈 것도 있지만 외로운 게 커서 고아 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백건우는 아내 윤정희를 언급하기도 했다. 백건우는 "영화배우하고 피아니스트가 유럽에서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다"며 "사람들이 영화처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명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미화시키고 싶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자기 모습 그대로 이야기하고 알아듣고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정희 근황에 대해 "그렇게 좋은 뉴스는 아니지만 이제는 더 숨길 수 없는 단계까지 왔다"며 "윤정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았는데 다시 화면에 나올 수도 없어서 이제 알릴 때가 됐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백건우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며 "평화롭게 주변도 좋고 자연도 너무 좋고 지금 바캉스를 갔는데 거기 머물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윤정희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윤정희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츠하이머병이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서히 발병하여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악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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