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사2' 나태주X레이디제인X안혜경의 충격적인 연애담+사주 결과..."내 앞에서 OOO"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2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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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사진,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매일안전신문] 나태주, 레이디제인, 안혜경이 연애담을 공개했다.


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에서는 나태주, 레이디제인, 안혜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태주는 "연애는 직진 스타일이다"며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놓치지 않는다"며 "박보영씨 같이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보영을 실제로 만난 적 있냐는 질문에 "한번 있다"며 "촬영끝나고 차로 돌아가려는 상황에 산책하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팬이라며 사진을 부탁하셨는데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주시는 분을 봤는데 낯이 익어서 보니 바로 박보영씨였다"고 말했다.


또 나태주는 연애를 시작하면 잘 할 수 있는데 시작하기까지가 어렵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과거 여자친구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와 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충격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심지어 바람 피운 상대가 자신이 아는 지인이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사진,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이어 "오래 알고 지낸 동생과 교제를 했는데 오래 만나지는 않았다"며 "그런데 그 친구가 저를 두고 바람을 피웠는데 그것도 제가 아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나태주는 "내 앞에서 너무 많이 울더라"며 "너무 오래 알던 친구여서 기회를 줬는데 그리고 몇 주 지나지 않아 또 그랬다"고 말했다. 나태주는 "다음에는 뽀뽀하는 장면을 현장에서 목격했는데 그때가 스물아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해 아버지와 살아왔다는 나태주는 어머니의 얼굴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어린 시절 자신을 빨리 철 들게 했던 것은 '누군가에겐 당연한 게 자신에겐 참아야 하는 일' 이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태주는 시간이 좀 지나면 어머니를 찾아보고 싶기는 하다고 말한다.


또 나태주는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나타내는 한편, 자신을 엄마처럼 돌봐준 6명의 고모에게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며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사진,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이어 안혜경은 항상 썸은 타고 있다며 "당시에는 결혼이 늦을 거라고 말했는데 언제, 어떻게 하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사주도사는 "이제껏 결혼 안 한 건 잘한 일이다"라며 '두 번 돌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사주'라고 덧붙여 현장을 충격에 빠트린다. 그러면서 사주 도사는 안혜경에게 올해 만나는 남자는 피폐하고, 본인을 갉아먹는 운이니 당분간은 썸 대신 다른 것과 가까워지라며 사주 도사표 솔루션을 제시했다.


(사진,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사진,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캡처)

이후 레이디제인은 많은 사람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연애 고민은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연애도사’를 찾아왔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지난해 만나 올해 3월 헤어진 것이 본인의 마지막 연애라며 밝힌 레이디제인은 상대가 10살 연하라는 사실을 공개했고 자신의 연애는 대부분 연하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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