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살고’ 싶은 청년들이 모여 주거 문화를 경험하고 주거 의제를 논의하는 커뮤니티 공간 ‘청신호 명동’은 4평 원룸 공간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해 낸 이색 전시를 열었다.
청신호 명동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308ArtCrew’와 함께 지난 1일부터 미디어 맵핑을 활용한 인터랙티브아트(Interractive) 전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08ArtCrew’는 조명예술, 모델링, 조향, 뉴미디어, 포토, 스타일링, 아트퍼니처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작가로 이뤄져있다.
이번 작업은 비주얼-테라피스트 SEUNG(308ArtCrew)이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을 기반으로 작업해온 TRIPPYHOUSE 시리즈에서 파생됐다.
특히 건물의 외벽에 구현되어온 미디어 파사드를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내부를 옮겨온 새로운 예술적 시도로서 오픈 직후 SNS상에서 2030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INSIDE TRIPPYHOUSE’는 청신호 명동 홍보관 내 ‘쇼룸’(약 4평)에 구현되어 있다.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온전한 자기만의 공간을 꾸려가는 출발점인 원룸과 유사한 공간감을 갖는다.
Trippy는 ‘몽롱한’이라는 뜻흐오 일상적인 공간인 무채색의 원룸에 색깔의 조명으로 무늬를 입혀 이질적이고 낯선 감각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자신의 내면을 비춰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아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우리에게 친숙한 자연의 향을 콘셉트로 조향된 ‘봄, 여름, 가을, 겨울’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 휴식같은 시공간을 제공한다.
‘308ArtCrew’는 "관람객의 여가시간을 충실히 책임질 수 있길 희망하며, 감각적인 인식이 극대화된 공간을 빚어내는 활동에 집중한다"며 "이를 통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과 예술의 경험과 일상의 경험이 같은 맥락에 있음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고 이번 전시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이달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신호 명동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신호 명동은 사회혁신기업 더함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청년 공간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브랜드인 ‘청신호’ 홍보관과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하고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주거 관련 법룰 상담 및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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