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CIS, AI자판기 출시...결제까지 한번에 가능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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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양CIS 제공)
(사진, 대양CIS 제공)

대양CIS에서 AI자판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자판기는 무인으로 소비자가 물건을 결제하고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 AI자판기는 고객이 상품을 꺼내면 상품의 무게로 자동 선택되며 카드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인공지능 무인자판기는 진열 상품 크기에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매장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자판기 문 앞에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어 정상적인 신용카드 인식 시 도어락이 해제돼 쇼케이스 도어락 전용 상품 부정 불을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24시간 무인 판매도 가능하다.


AI자판기를 샵인샵 개념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음식점과 같이 포장 제품을 AI자판기에 미리 진열한 후 소비자가 직접 계산하고 포장 상품을 꺼내갈 수 있게 매장 밖에서 샵인샵 개념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양CIS는 “새로운 형태의 업종을 각 업장에 맞춰 꾸준히 개발 보급하고 있다”며 “기존 유인 매장을 무인화 형태로 바꾸려고 하는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양CIS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손소독제 디스펜서를 총 300명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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