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학교폭력' 의혹 서예지, 드라마 복귀설 '솔솔'...'출연 검토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1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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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사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서예지가 복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서예지는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송되는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극본 윤영미·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tvN 관계자 역시 "서예지와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출연 논의가 있는 건 맞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서예지가 살펴보고 있다는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이다.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서예지가 '이브의 스캔들'에서 검토중으로 알려진 이라엘 역은 천재 아버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 되는 캐릭터다.


서예지는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김정현이 서지혜와의 열애설이 터져 김정현이 열애설을 부인하고 여기에 소속사와의 분쟁을 언급했는데 여기서 김정현이 활동중단을 한 드라마 '시간'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에도 김정현은 제작발표회, 방영 전 사전 인터뷰 현장 등에서 태도 논란을 빚었었다.


이과정에서 서예지와 김정현의 문자 내역이 공개되면서 '시간' 촬영 당시 김정현의 연인이 서예지라는 사실과 함께 서예지가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외에도 서예지는 학교폭력과 학력위조, 갑질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며 광고 등에서 하차 후 휴식기에 들어갔다.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활동 중단에 들어간 서예지는 논란 속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일의 기억' 관련 행사 및 틱톡인기상을 수상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불참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지난 8월에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각종 논란 이후에 너무 조용해서 근황 궁금한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서예지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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