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AOA 출신 권민아가 각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 멤버 지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민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주민이 남긴 댓글 캡처본이 공개됐는데 작성자는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작성자는 "지민과 같은 건물 살아서 강아지 산책 때 아주 가끔 보는데 앞으로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마스크랑 모자를 써서 잘 안보이지만 지민이구나 알아 보는 정도"라고 했다.
이어 "원래 엄청 말랐어서 더 마른건지도 모르겠다"며 "늘 고개를 숙이고 다녀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실제 지민은 반려견 3마리와 반려묘 1마리를 기르고 있다.
AOA 탈퇴 후 지민의 근황은 지난 1월 한 매체를 통해 한 차례 공개됐던 바 있다.
당시 해당 매체는 지민이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매니저 외 다른 지인들과의 만남도 일체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당시 지민은 가까운 매니저 외 다른 지인들과의 만남 또한 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지민 측근은 "두문불출"이라고 했다.
지민은 지난해 AOA 전 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 여파로 팀 탈퇴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권민아는 이후로도 지민에 대한 추가 폭로를 지속했고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지민 이야기를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권민아는 양다리 논란, 자해 논란에서도 계속 지민을 언급했다.
또 권민아는 앞서 지민의 언어·신체 폭력을 폭로한 것과 관련해 증거를 대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처 방안이자 힌트를 왜 만천하에 공개하냐"며 "이미 지금까지도 감정 주체를 못 하는 바람에 힌트를 많이 줬다"고 하기도 했다.
권민아는 또 다른 글에서 AOA 멤버들의 사생활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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