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논란 가운데 공개된 AOA 지민의 근황..."늘 고개 숙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1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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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AOA 출신 권민아가 각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 멤버 지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민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주민이 남긴 댓글 캡처본이 공개됐는데 작성자는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작성자는 "지민과 같은 건물 살아서 강아지 산책 때 아주 가끔 보는데 앞으로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마스크랑 모자를 써서 잘 안보이지만 지민이구나 알아 보는 정도"라고 했다.


이어 "원래 엄청 말랐어서 더 마른건지도 모르겠다"며 "늘 고개를 숙이고 다녀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실제 지민은 반려견 3마리와 반려묘 1마리를 기르고 있다.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AOA 탈퇴 후 지민의 근황은 지난 1월 한 매체를 통해 한 차례 공개됐던 바 있다.


당시 해당 매체는 지민이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매니저 외 다른 지인들과의 만남도 일체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당시 지민은 가까운 매니저 외 다른 지인들과의 만남 또한 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지민 측근은 "두문불출"이라고 했다.


지민은 지난해 AOA 전 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 여파로 팀 탈퇴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권민아는 이후로도 지민에 대한 추가 폭로를 지속했고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지민 이야기를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권민아는 양다리 논란, 자해 논란에서도 계속 지민을 언급했다.


또 권민아는 앞서 지민의 언어·신체 폭력을 폭로한 것과 관련해 증거를 대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처 방안이자 힌트를 왜 만천하에 공개하냐"며 "이미 지금까지도 감정 주체를 못 하는 바람에 힌트를 많이 줬다"고 하기도 했다.


권민아는 또 다른 글에서 AOA 멤버들의 사생활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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