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정유민, 소이현 질투해 살인 시도..."우리아빠에게 수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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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유민이 소이현을 질투했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36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을 질투한 권혜빈(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혜빈은 윤기석(박윤재 분), 윤현석(신정윤 분)이 없고 김젬마와 둘이 있게 되자 "왜 윤현석 곁에서 떨어지지 않냐"고 했다. 이에 김젬마는 "네가 오자고 해서 난 따라온거다"며 "무슨 소리냐"고 했다.


그러자 권혜빈은 "윤기석 좋아하는 척 하면서 왜 윤현석 옆에 붙어 있냐"고 했다. 김젬마는 "이러지 마라"며 "우린 곧 가족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권혜빈은 "피 한방울 안섞였는데 무슨 가족이냐"고 했다.


이어 권혜빈은 "우리 아빠랑은 뭐냐"며 "우리 아빠도 넘어가게 수작 부리냐"고 했다. 이말에 김젬마는 "야 권혜빈"이라며 소리쳤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한편 윤현석에게 윤기석은 "너 혜빈이랑 언제 결혼할거냐"며 "김젬마에게 친한척 하지마라"고 했다. 이에 윤현석은 "내가 진짜 원했던 던 상상만해도 즐겁고 신나는 결혼이였다"며 "등떠밀려 하는 결혼이 아니다"고 했다.


이후 권혜빈은 김젬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수영장에 있는 김젬마에게 다가가 머리를 물속에 집어 넣었다. 이를 본 윤현석과 윤기석이 뛰쳐나왔다. 이때 권혜빈은 마치 김젬마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것처럼 물 속에서 기절하는 척을 해 자작극을 벌였다.


민희경(최명길 분)은 김젬마에게 "뻔뻔스러운 얼굴로 날 찾아온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젬마는 "권혜빈이 나에 대해 뭘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윤팀장이랑 날 오해가 아니라 질투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젬마는 "내가 죽이려고 했다고? 아니다"며 "오히려권혜빈이 나를 죽이려고 했다"고 했다. 이에 민희경은 "어디서 가증스럽게 말하냐"고 했다.


이에 김젬마는 "권혜빈 과장 스스로 숫자 조작했다고 자백한거 내가 다 녹음했다"면서 "생방송 사고 나고 메트리스 판매량은 늘고, 그런데 이 이야기를 기자들이 들으면 어떻게 될 것 같으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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