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윤정희 방치 사건이 눈길을 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성년후견인제도와 영화배우 윤정희를 둘러싼 방치 논란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정희의 근황에 대한 가족들의 의혹과 성년후견인제도가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1960년대 큰 인기를 얻은 전설적인 영화배우 윤정희는 지난 2010년 영화 '시'로 16년 만에 복귀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런데 지난 2월 "우리 누나를 구해주세요"라며 윤정희의 남동생이 누나가 프랑스에 홀로 방치되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남편인 백건우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고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와중에 새로운 제보가 들어왓는데 작년 프랑스 성년후견인으로 윤정희의 딸이 지정된 후 윤정희를 전혀 볼 수 없었다는 형제자매들의 이야기였다. 한때는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영화배우 윤정희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백건우가 윤정희 근황에 대해 "그렇게 좋은 뉴스는 아니지만 이제는 더 숨길 수 없는 단계까지 왔다"며 "윤정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았는데 다시 화면에 나올 수도 없어서 이제 알릴 때가 됐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백건우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며 "평화롭게 주변도 좋고 자연도 너무 좋고 지금 바캉스를 갔는데 거기 머물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2013년 시작된 성년후견인제도는 질병이나 고령으로 판단력이 흐려진 이들을 대신해 재산관리나 치료를 돕는 게 목적이다. 본인이나 친족, 검사 등의 청구로 법원이 후견인을 선임할 수 있다.
문제는 치매 등 질병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피후견인의 재산을 둘러싸고 가족 간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상속 분쟁의 무기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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