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스튜디오, 2021 가을/겨울 컬력션 선보여...강렬하면서도 당당함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8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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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M 제공)
(사진, H&M 제공)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2021 가을/겨울 스튜디오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강렬함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드라마틱한 볼륨의 의상과 에너제틱한 바디 수트, 레깅스를 매치하거나 오버사이즈 테일러링과 몸에 딱 붙는 니트가 공존한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털 장식의 화려한 액세서리와 스트리트 스타일의 라운지웨어를 함께 스타일링한 믹스 매치가 특징이다.


특히 당당하고 용감하며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뮤즈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그래피티 스타일의 커스텀-디자인된 ‘퀸덤’ 프린트와 함께 여양 스타일 레퍼런스로 가득하다. 페일 그레이와 크림 및 블래이 주요 컬러로 사용됏으며 로얄블루, 파우더 퍼플, 애시드 오렌지, 애시드 그린 등이 색상이 활기를 불어넣는다.


(사진, H&M 제공)
(사진, H&M 제공)

이번 컬렉션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오가닉 코튼, 리사이클 폴리아미드 등 더욱 지속 가능한 소재가 사용됐다.


H&M 스튜디오 컨셉 디자이너인 린다 위켈(Linda Wikell)은 “우리는 핀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있든 레이스 언더웨어를 입고 있든, 언제든 상황을 장악할 수 있는 현대 여성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무드에 맞게 스타일을 할 수 있는 동시에 급소를 관통하는 그런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기 원했다”며 “당당한 여성을 위해 디자인된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


또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소피요한슨(Ann-Sofie Johansson)은 “여왕처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강렬한 스튜디오 컬렉션을 선보이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편안함 역시 여전히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보여지기에도 스스로도 자신감을 가지게 해 줄 제품들을 매우 편안한 소재로 만들어 냈다”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은 현재 유럽 24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리세일 의류 디지털 플랫폼, 셀피(Sellpy)와의 협업과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는 이달 9일에 출시되고 온라인 단독 출시하여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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