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女 BJ김시원, 별풍선으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수입보니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8 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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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J김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BJ김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가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후 BJ활동을 하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였다.


8일 별풍선 수익을 집계하는 '풍투데이'에 따르면 김시원은 연간 차트 15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김시원이 받은 별풍선은 모두 1,007만 9,028개다.


(사진, BJ김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BJ김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아프리카TV 유료 아이템인 별풍선은 개당 100원인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억790만2,800원의 수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별풍선을 현금화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30%를 제하면 약 7억 원 이상의 현금 수익이 발생했다.


(사진, BJ김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BJ김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게다가 BJ김시원은 2014년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의 일부를 보여주고 현금 50억원을 요구한 인물로 알려졌다.


당시 이병헌은 즉시 경찰에 고소했고 김시원은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김시원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 받았다. 이 사건으로 글램은 해체했고 김시원은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BJ김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BJ김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 다희는 지난 2018년 김시원이라는 개명 후 아프리카 TV를 통해 방송을 재개했다.


BJ김시원은 "그 동안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주변의 응원과 도움으로 용기를 냈다"며 방송 재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BJ김시원은 1994년생으로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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