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유니버스, 빅데이터 분석으로 메신저피싱 방지 기능 강화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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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터유니버스 제공)
(사진, 데이터유니버스 제공)

데이터 기반 생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유니버스’가 빅데이터 분석과 사기예측 시스템으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는 ‘스마트피싱보호’ 서비스의 메신저피싱 방지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메신저피싱은 메신저와 문자로 지인을 사칭해 금전 또는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으로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신저피싱 예방 기능은 메신저와 문자로 송수신되는 텍스트에서 금융사기 관련 텍스트를 감지해 사기 발생 위험을 이용자에게 경고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메신저피싱 예방’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피싱보호가 더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예방 기술을 갖추게 됐다.


(사진, 데이터유니버스 제공)
(사진, 데이터유니버스 제공)

이외 ‘스마트피싱보호’는 자체 구축한 사기예측 시스템을 통해 사기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주요 유형과 수법을 가공, 발생 시기를 예측하여 이용자에게 알리고 금융권을 사칭하거나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가 오면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로 판단해 알려주고 있다.


보이스피싱 수법에 자주 이용되는 ‘원격제어’앱이나 ‘전화가로채기’앱을 설치할 때도 사기앱으로 감지하여 이용자를 보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강원석 데이버유니버스 대표는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유형 수법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더 고도화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소중한 개인 자산을 물론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 비용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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