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차량 이동량 많은 추석 연휴 대비 안전한 카시트·유모차 제안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3: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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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가 차량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안전한 카시트와 유모차를 제안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6세 미만은 카시트 탑승이 의무다. 하지만, 아이가 장시간 카시트에 탑승할 경우 답답해하고 힘들어 한다는 이유로 카시트에 태우지 않고 직접 안고 가거나 성인용 안전벨트를 채워 차량을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


키 145cm, 몸무게 36kg 이하의 영유아가 성인용 안전벨트만 착용할 경우 중상 가능성이 5.5배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아이의 안전을 위해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아이의 체형에 비해 너무 크거나 작은 카시트를 사용할 경우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아이의 성장에 맞는 카시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고 예민한 신생아 – 퍼스트세븐360


작고 예민한 신생아와 장시간 차량 이동을 할 때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에 대해 많은 우려를 나타내는 육아 부모들이 많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란, 아이가 심하게 흔들렸을 때 생기는 질환으로 뇌출혈, 망막출혈 등을 유발한다. 이 질환으로 진단되면 실명 또는 사지마비,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신생아용 카시트는 더욱더 엄격한 안전 기준이 요구된다.


다이치의 ‘퍼스트세븐 360’은 출생 직후부터 대한민국 카시트 의무장착 연령인 7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제품이다. 유럽 안전인증 ‘ESE R129’eh 획득했으며 전방, 후방, 측면, 전복 등 4방향 테스트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 ‘확장형 카시트’ 필요한 성장한 아이 – 브이가드 주니어


다이치의 브이가드 주니어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 확장형 주니어 카시트다. 최대 12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브이(V) 확장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상하좌우 확장에도 측면에 빈 공간이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 신생아와 가벼운 나들이 – 절충형 유모차 스무즈


연휴를 맞아 아이와 함께 가벼운 나들이를 가는 경우가 있다. 외출이 잦은 신생아 가족이라면 디럭스형의 안전성과 휴대형의 컴팩트함을 갖춘 절충형 유모차가 적합하다.


다이치의 스무즈는 절충형 유모차로 이달 6일 새롭게 출시됐다. 총 12개의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주행 중 마찰을 최소화했다. 또한, 엠보 휠 시스템으로 바퀴의 접지력을 향상시켰고 폴딩 사이즈로 여유로운 수납이 가능하다.


한편, 다이치는 현재 카시트를 다이치몰에서 한가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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