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활(주), 2030년까지 위생용품 포장재 50% 친환경 소재로 대체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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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협약식 사진(좌측부터 디아이텍 박종열 대표, 미래생활(주) 변재락대표, 한화솔루션 PO 문경원 사업부장)
사진, 협약식 사진(좌측부터 디아이텍 박종열 대표, 미래생활(주) 변재락대표, 한화솔루션 PO 문경원 사업부장)

미래생활(주)은 생산 중인 화장지 등 위생용품 포장재의 절반 이상을 2030년까지 친환경 소재로 대체한다고 1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잘풀리는집’ 화장지 등 주요 제품에 한화솔루션과 디아이텍이 개발한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과 디아이텍은 버려진 플라스틱을 분쇄해 재생한 소재의 품질을 높여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한다.


이와 관련해 미래생활은 이날 한화솔루션, 디아이텍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변재락 미래생활 대표이사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다”면서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품질이 보장되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여 창립 30주년이 되는 2030년에는 위생용품 포장재의 50% 이상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생활은 두루마리 화장지 포장재를 재활용 봉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절취선을 표시하거나 미용티슈 개봉구 비닐에 분리배출을 권장하는 표시를 하는 등 친환경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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