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유민이 신정윤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38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새롭게 내놓은 신상 구두가 혹평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혜빈은 어머니가 혹평을 받자 자신도 오열했다. 이를 본 윤현석(신정윤 분)은 권혜빈을 위로했다. 권혜빈은 "어쩜 구두를 그 따위로 만들어서 로라 이름을 붙이냐"며 소리쳤다.
이에 권혜빈은 "모두들 뒤에서 우리 엄마만 욕한다"며 "다 끝났다"며 울었다. 윤현석은 "냉정하게 말하겠다"며 "이번 신상 정말 최악이고 확실히 감이 예전과 같지 않나"고 했다. 이어 "네가 엄마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네가 디자인팀으로 가서 구두 디자인을 해라"고 했다.
그러나 권혜빈은 부정하며 "우리 엄마 아직 안끝났다"고 말했다. 윤현석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며 "정말 중요한 건 네가 엄마 옆에서 도와주고 지켜줘야 한다는 거다"고 했다.
이어 권혜빈은 윤현석 품에 안겨 울기 시작했다. 속으로 권혜빈은 "하지만 내가 지키고 싶은 건 로라 구두가 아니라 오빠다"고 생각했다.
그런가운데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민희경에게 "구두의 여왕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며 "은근히 뒤에서 말 나오는거 못 들었냐 예전의 민희경이 아니라 감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를 떠올리며 민희경은 "내가 잘못한 것 아니다"며 "그 머저리 같은 인간들이 날 못 따라왔을 뿐 나 아직 안죽었어"라고 했다. 하지만 권현석은 "로라 구두가 맛이 갔다는 거 온 업계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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