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팬이라고 밝힌 정태우 누구...'유명한 사극 전문 아역배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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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임영웅이 정태우를 보고 반가워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을 만나게 됐다.


우선 90년대 하이틴스타인 김정현은 오프닝 송으로 나훈아의 '테스형'을 선곡, 심상치 않은 무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어 등장한 변치 않는 한국의 마이클잭슨으로 불리는 박남정은 '바로 이 시간'을 선곡해 댄서들을 대동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과거 미니홈피 도토리 털이범으로 유명한 김경록은 V.O.S '눈을 보고 말해요'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길보드 차트 1위에 빛나는 정재욱은 '잘가요'를 부르며 애절한 목소리를 뽐냈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노래와 연기 두루 능한 만능엔터테이너 정태우는 장나라의 'Be Happy'를 부르며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유희열의 페르소나로 유명한 김형중은 '그랬나봐'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임영웅은 정태우는 보더니 "선배님의 말투가 어렸을 때 봤던 그대로다"며 "다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태우는 "오늘 '사랑의 콜센타' 출연한다고 해서 집에서 난리가 났다"며 "엄마가 임영웅 본다고 따라가도 되냐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한편 정태우는 1982년생으로 39세이며 안재모, 이민우와 더불어 서른이 되기 이전에 사극 만렙 찍은 3인방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또한 정태우는 사극, 왕 전문 배우로 잘 알려졌는데 실제로 연령대가 있는 사람들은 정태우는 '단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태우는 또 2009년 결혼해 두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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