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에일리가 울산을 찾아 장민호 단골 식당을 찾았다.
20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에일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허영만과 함께 울산을 찾았다. 울산에서 가장 먼저 먹게 된 음식은 바로 가자미 찌개였다.
허영만과 에일리는 찌개 맛집 앞에 있는 장민호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실제로 장민호가 해당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한 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를 본 허영만은 "장민호가 '백반기행'에 출연하기로 전화 통화도 했다"고 말하며 장민호가 '백반기행'에 출연할 것을 약속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영만은 "이참에 장민호 입맛이 어떤지 확인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식당에 들어간 에일리는 깜짝 놀랐다. 생가자미 찌개가 나오기 전에도 해파리냉채, 양념게장, 잡채, 부추전 등 16가지의 반찬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반찬 하나하나를 맛 본 에일리는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윽고 생가자미 찌개가 나왔다. 메인메뉴 생가자미 찌개를 맛 본 허영만은 "가자미가 생물이라서 그런지 맛이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에일리 역시 "가자미를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라며 "안맵고 간이 딱 적당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맛깔 스러운 먹방을 선보였는데 에일리는 완벽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에일리는 지난 2019년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혹독한 다이어트로 인생 최저 몸무게인 49kg까지 감량했을 당시 우울증이 왔다"며 "몸매 관리 때문에 성대결절에 걸리는 등 목소리에 문제가 생겼고이제 몸매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나 자신을 사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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