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이지아 실종에 잡혀간 김소연...최예빈 마저 등돌려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2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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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아가 실종 된 가운데 최예빈 마저 김소연에게 등을 돌렸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4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심수련(이지아 분)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의 딸 하은별(최예빈 분)은 경찰에 전화해 "오윤희(유진 분)를 죽인 범인이 바로 우리 엄마다"고 말했다.


이후 천서진은 경찰차가 오자 심수련에게 "너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은 완벽했다"며 "주단태(엄기준 분)와 엮일 일도 없었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심수련은 "넌 행복할 자격 없다"며 "네 인생에 그런일 없다"고 했다. 그러자 천서진은 "나 혼자 못 죽는다"고 했다. 이후 천서진은 심수련을 절벽 아래로 빠뜨렸고 결국 잡혀갔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이와중에 경찰은 잠수부를 투입해 수색했지만 심수련을 찾을 수 없었다.


이어 재판에서 증인으로 등장한 하은별은 천서진의 모든 악행을 증언했고 치매를 주장하는 천서진의 말에도 부정했다. 하은별은 "엄마가 치매 앓고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며 "모든 걸 연기하고 있고 다 기억하고 있어서 심수련을 죽인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살려달라고 하는 수련 아줌마를 매몰차게 밀어서 절벽 끝에서 죽게 만들었다"라며 "할아버지부터 윤희 아줌마, 수련 아줌마까지 엄마는 내가 보는 눈 앞에서 세 번이나 사람을 죽였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하은별은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은 나였다"며 "그래서 엄마가 진실을 말하지 못했고 이젠 모든 걸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천서진에게 "이제 좀 편해져도 된다"며 "난 다시는 노래 하지 않는다"며 목에 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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