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3년 후 모습 공개...김소연, 후두암 걸려 최예빈 찾아가 '무슨 병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2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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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소연이 후두암에 걸렸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4회에서는 후두암에 걸린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이 재판을 받고 천서진의 재판에서 자해를 해 쓰러진 하은별(최예빈 분)의 사건 후 3년이 지났다.


하은별은 교도소 자선 공연을 위해 교회에서 성가대 연습을 하고 있었고 머리를 짧게 자른 천서진은 2박 3일동안 교도소 밖에 나갈 수 있었고 몰래 하은별을 찾아갔다.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천서진은 후두암 수술을 받았고 하은별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교회 옆 모텔 방을 빌린 천서진은 옥상에 올라 계속 하은별을 지켜봤다.


하은별 역시 교도소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엄마를 떠올리는 듯 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하은별의 모습을 지켜보던 천서진은 약을 입에 털어넣었고 그대로 쓰러졌다. 천서진은 죽어가면서 하은별에게 유서를 썼다.


유서에서 천서진은 하은별에게 "엄마처럼 살지마라"며 "넌 꼭 행복해야 하고 사랑한다"라고 돼 있었다.


한편 천서진이 걸린 후두암은 후두에 암이 생긴 경우로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암의 하나다.


대부분 편평 상피암이며, 남자와 여자의 비는 약 10대 1이고 최근 여성흡연인구의 증가로 여 자의 후두암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60대에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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