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의리지킨 김연경 "올림픽 후 인기 많아져"...김희진 까지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1 00:03:43
  • -
  • +
  • 인쇄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연경이 의리를 지켰다.


10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연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잘 지냈고 좀 쉬었다"고 올림픽 이후 근황을 전하며 "요즘 광고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연경은 "지금 다섯 개 정도 인데세 개는 촬영했고 두 개 남았다"며 "제안이 더 있는데 시간이 안 된다"고 밝혔다.


도쿄 올림픽 이후 첫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를 선택한 김연경은 이에 대해 "우리 무지개 모임 의지를 져버릴 수 없었다"며 "예전에 배구를 알리기 위해 방송에 많이 출연하려고 했는데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때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지도가 높아진거다"고 말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또 김연경은 비혼주의자냐는 질문에 대해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하는 거다"며 "나이가 많다 보니까 주변에서 '결혼은 안 하니' 하고 물어봐서 그냥 '난 비혼주의자'라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한다고 밝혔다.


이장우 어떻냐는 질문에 김연경은 "이상형은 아니고 느낌이 좋았다"며 "다이어트에 최근 성공했는데 이제 배우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나래는 "김연경 회원님은 조인성 배우와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하자 김연경은 "올림픽 끝나고 연락은 안왔는데 아마 불편해 할까봐 조심하시는 거 같다"며 "그러나 전화번호 바꾸면 저장해 달라고 꼭 연락이 온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경 선수는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과 캠핑을 떠났다. 이에 김희진은 "저도 서른이 넘어서 후배들이 많은데 언니들이랑 있으니까 막내소리도 듣고 회춘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캠핑하러 가는 차 안에서 김연경은 김희진에 대해 "저랑 양효진 선수랑 진천선수촌에서 보고 '잘생겼다' '번호 따야 되는 거 아니냐'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김희진이더라"며 "그만큼 잘생겼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