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지아와 박은석의 충격적인 엔딩이 눈길을 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4회에서는 3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이 심수련(이지아 분)을 절벽에서 밀어버리고 재판을 받고 3년 후 배로나(김현수 분)는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귀국 첫 공연을 했다.
배로나가 첫 공연을 한 날은 오윤희(유진 분)의 기일이기도 했다. 주석경(한지현 분)은 학새들에게 성악을 가르치는 과외,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고 하은별(최예빈 분) 역시 교회에서 성가대를 지휘하며 지냈다.
이후 후두암에 걸린 천서진은 몰래 하은별을 지켜보다가 옥상에서 약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와 중에 주석훈(김영대 분)은 배로나를 찾아갔다. 주석훈은 오스트리아에서 연주하며 지내고 있었다. 배로나는 뭘 먹겠냐고 묻는 주석훈에게 파스타를 말했다. 청아예고 시절 부터 먹기로 하고 먹지 못했던 파스타 약속을 드디어 지키게 된 것이었다.
이어 주석훈은 비엔나에서 사온 선물이라며 상자를 건넸다. 바로 주석훈 집 열쇠였다. 주석훈은 배로나에게 "아무 때나 와도된다"며 "너 겨울에 비엔나에 공연있다던데 나 없어도 집에서 기다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처럼 만나지도 않고 가버리면 나 진짜 화낸다"며 "연주회 끝나자마자 미친놈처럼 달려갔는데 너 비행기 탔대서 얼마나 힘빠졌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배로나는 "사실 그 공연보려고 비엔나 간 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석훈은 "보고 싶었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키스를 하게 됐다.
다시 3년 전으로 돌아가 하윤철(윤종훈 분)의 유언이 공개됐다. 하윤철은 심수련에게 천서진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로건에게 심수련은 "지금까지 내가 한 선택들이 다 옳았을까"라며 "내가 복수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오윤희도 하 박사도 죽지 않았을 텐데 내 복수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고 아이들이 부모를 잃었고 모든 게 다 내 탓인 것만 같다"고 말했다.
심수련은 절벽에서 떨어지기 전 로건이 준 특수 제작 구명조끼를 입었지만 심수련이 추락한 뒤 위치 추적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일부러 심수련이 위치추적기를 가지고 가지 않았던 것이었다. 절벽에 떨어지면서 심수련은 "한때 당신과 행복을 꿈꾼 적이 있었지만 당신과 행복을 꿈꾸기엔 난 너무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다"며 "나애교(이지아 분), 오윤희, 하박사 그들에게 용서를 빌러 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로건리는 심수련의 시신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후 심수련의 죽음 이후 상심이 컸던 로건리는 골수암 재발로 인해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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