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청계천을 찾았다.
11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열정이 흐른다 – 청계천 옆 동네'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찾은 청계천은 조선시대부터 600년 동안 사람들의 곁을 지켜온 삶의 터전이다.
이 청계천은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작해 중구와 동대문구, 성동구까지 가로지르는 10.84km의 하천인데 청계천 삼일교 근처에는 서울 관광의 허브라 할 수 있는 '서울관광플라자'가 있다.
여기 1층의 여행자 카페는 누구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김영철은 명소를 추천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청계천 너머에 있는 신당동을 찾았다. 그곳에서는 '개미꽃밭'이 있는데 바로 개미처럼 부지런한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꾼 곳이라고 했다.
이곳의 주민들은 서로 가족 처럼 의지하며 지낸다고 하는데 실제로 슈퍼 할머니가 갑작스레 쓰러지신 날도 세탁소 아주머니가 빨리 발견한 덕에 위험천만한 상황을 면했다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발길을 옮기다 할머니들이 채소를 손질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 옆에는 식당이 있었고 식당 안에선 손님이 직접 달걀프라이를 부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곳의 주인은 마음 따뜻한 소방대원들을 만나 힘든 생활을 견딜 수 있었고 그 인연으로 식당 이름도 119로 지었다고 했다.
이어 청계천 옆 동네 하면 빠질 수 없는 을지로로 간 김영철은 공구 거리를 지나 오랜 역사를 지켜 온 사장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영철은 코로나 이전 한 해 평균 1,000만 명이 다녀간 서울의 랜드마크인 DDP와 숭인동 골목길에서 할머니들을 위해 방충망을 설치하는 남성 등을 만났다.
또 김영철은 동대문 방산시장에서 40년 동안 우산만을 팔아온 사장님 부부를 만나 애틋한 우산 사랑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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