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현이, 축구 때문에 남편이랑 싸운 사건+아이린, 정혁에게 고백 했다가 차인 사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1 20: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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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현이가 남편과 축구 때문에 싸운 사건과 모델 아이린이 정혁에게 고백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7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모델 이현이, 정혁, 아이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는 이현이와 아이린은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린은 "학창시절에 6년간 배구를 했는데 골키퍼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공이 안 무섭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이어 학창시절 육상을 했었다는 이현이는 "축구는 진짜 열심히 훈련을 해도 내가 구멍이더라"며 "다른 친구들보다 2배 노력했고 안 쓰던 근육 쓰니까 피부 안에서 멍이 생겼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모델은 나 혼자 하는 직업이라 실패해도 나만 망하는 거지만 축구는 팀플레이라 내가 구멍이면 팀에 피해가 가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그러면 서로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현이는 축구 때문에 남편과 싸웠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남편도 처음에는 내가 운동을 안하는 사람이니까, 축구를 하면서 활기가 생겨서 좋다고 하다가 멍 들고 다치고 하니까 남편이 다치지 말고 이길 생각하지 말라고 하길래 욱했다"며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이길 생각하지 말라고?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해?' 싶어서 부부싸움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그런가 하면 아이린은 "이름 뜻은 그리스의 여신이다"며 "평화를 대표하는 여신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정혁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말했다. 이에 정혁은 "그렇게 말하면 내가 쓰레기가 된다"며 당황했다.


이어 정혁은 자신이 비혼주의라고 했다. 정혁은 "나는 사실 학창 시절 졸업식이나 학예회에 항상 부모님이 못 오셨다"며 "일을 하셔야 하니까 어쩔 수 없었다는데 어렸을 때 기억이 너무 크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그러면서도 결혼에 대해 로망이 있다는 정혁은 "결혼 반지를 문신으로 해보고 싶다"며 "결혼 반지는 뺐다 꼈다 할 수 있는데 문신을 하면 평생 각인이 되니 생각 한 번 할 수 있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혁은 1991년생으로 30세이며 2015년 S/S 서울패션위크 블라인드니스에서 정식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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