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희진, 올림픽 후 느껴진 변화는..."SNS짤이랑 팔로워 때문에 인기 느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2 0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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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희진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밤 11시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구 선수 김희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 명인 김희진은 '전참시'가 원 픽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진은 "저희 팀 매니저가 고생을 워낙 많이 하다 보니까 같이 뜻깊게 나가보자 해서 제일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SNS에 워낙 많은 짤들이 돌아다닌다"며 "팔로워도 많이 늘고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댓글은 안 보고 오늘은 어떤 짤이 올라왔나 본다"고 말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어 김희진은 "오늘은 김희진 유죄 짤을 봤는데 제가 후배를 안고 있는 거다"고 말했다. 또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요구에 ‘뭐라는 거야’라는 짤이 유명하다는 말에 김희진은 "그거 맞다"며 "알아는 듣는데 저희는 사인을 빨리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너무 말이 많다 보니 ‘뭐라는 거야’라고 했는데 영어로 말한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공명은 여러 종목에서 선수 제의를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명은 "제가 어렸을 때 달리기나 이런 걸 너무 잘해서 대회를 나가면 1등하고 그러니까 야구부, 축구부에서 스카우트를 제의받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다 보니까 태권도를 오래 했다"며 "10년을 해서 태권도 4단, 합기도는 잠깐해서 1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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