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주미, 아름다운 외모 만큼 깜짝 놀랄만한 결혼 생활...나이+남편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2 2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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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주미가 눈길을 끈다.


12일 밤 9시 1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주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가 등장하자 서장훈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드라마에서 남편의 불륜에 이혼을 선택했는데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주미는 "극 중에서도 정말 딱 한 번 바람을 피웠다면서 무릎 꿇고 비는데 실제로 난 두 세 번은 못해도 한 번은 용서할 것 같다"며 "현실에서 그러니까 드라마상에서라도 그렇게 해서 카타르시스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박주미에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모시고 사는 건 아니고 함께 사는데 20년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주미는 "나중에 아들이 결혼해도 같이 살고 싶다"며 "어렸을 때 대가족이었고 친척들도 서울로 유학 오면 저희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북적북적 사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미는 "그래서 저도 시집올 때 괜찮다고 해서 저희 아이들도 집을 두 채로 나눠서 큰 아들네 살고 나도 살고 어때?라고 지인들한테 말했더니 그런 생각도 하지 말라고 장가 못 간다며 누가 시집 오냐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박주미의 시댁은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부자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는데 박주미는 지난 2001년 사업가 이장원 씨와 결혼했다. 이장원 씨는 연 매출 700억 원에 달하는 피혁 가공업체 중견기업의 재벌 2세로 알려졌다.


또한 남편 이장원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는 연매출 약 1,300억 원을 돌파했고 박주미는 결혼 당시 시댁으로부터 140억 원 저택을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49세이며 1991년 송곡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후 1991년 MBC '여명의 눈동자'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 붙으면서 본격적인 배우가 됐다.


특히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무려 7년간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주미는 아시아나 항공 장기 전속모델이다보니 아시아나에서 매년 항공표 국내선 10장, 국제선 10장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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