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관리프로그램 ‘바디코디’, 네이버 지도 연동으로 센터 매출에 도움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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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및 필라테스 등의 피트니스 센터에 제공하고 있는 회원관리프로그램 ‘바디코디’가 네이버 지도 연동 서비스로 센터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디코디’는 지난해 9월 네이버와 협약을 맺고 센터에 생성한 수업 중 선택하여 네이버 지도를 통해 수업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1년간 제공했다. 그 결과 실제로 센터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바디코디’ 가맹점에서 생성한 필라테스 센터, PT수업과 같은 운동 수업을 예약할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바디코디’ 가맹점 수업을 예약한 사용자 중 70%는 새로운 운동을 배우기 위해 또는 운동센터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운동 수업을 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코디 가맹점에서는 “네이버 지도 연동 기능을 통해 기존 회원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 수업을 오픈하면 사용자는 네이버 지도를 통해 희망하는 수업을 예약 후 참여하고 만족한 회원은 센터에 신규회원으로 전환되는 효과를 보았다”고 전했다.


‘바디코디’는 피트니스 전용 회원관리프로그램이다. 모바일을 통한 수업 예약을 회원관리프로그램과 강사앱에 실시간 연동을 통해 피트니스 센터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 9월 국내 대표 PG사들과 공동개발한 이용권 판매에 특화된 온라인 간편 결제 시스템인 ‘비페이’ 출시도 준비 중이다.


바디코디 운영사인 주식회사 레드블루 이석훈 대표는 “비페이 온라인 간편 결제 시스템은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트니스 종사자들에게 기존 피트니스 산업에 없던 온라인·비대면 시장 진출을 통해 판매채널에 다각화를 활성화 시키지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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