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반효정, 소이현 오해하고 분노 "돈만 보고 달라붙어"...박윤재는 결혼 선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20:18:56
  • -
  • +
  • 인쇄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반효정이 소이현에게 분노한 가운데 박윤재는 결혼을 선언해 눈길을 끈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40회에서는 윤기석(박윤재 분)이 최숙자(반효정 분)에게 김젬마(소이현 분)에 대한 오해를 풀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최명길 분)과 권혜빈(정유민 분)이 조작한 음성 파일을 들은 최숙자는 김젬마를 오해했다.


김젬마는 최숙자를 찾아왔지만 최숙자는 "돌아가라"며 "다시는 내 앞에 얼굴 보이지 마라"고 했다.


이어 "대체 넌 부끄러움도 없는 애냐"며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얼굴 들고 여기를 들어오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김젬마는 "그거 다 오해다"며 "녹음이 다 편집 된거고 저 좀 믿어달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그러나 최숙자는 김젬마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내쫓았다. 결국 김젬마는 눈물을 흘리며 방문을 나섰다. 이를 들은 윤기석은 "신경쓰지 말고 출근하라"며 김젬마를 위로했다.


이어 윤기석은 최숙자 방에 들어갔다. 그러자 최숙자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며 "본처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냐"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윤기석은 "김젬마는 다르다"고 두둔했다. 이에 최숙자는 "둘 다 똑같다"며 "돈 보고 달려든 속물이다"고 했다.


이어 최숙자는 "너 처음 결혼할때도 똑같이 말했다"며 "그 순진 무구한 얼굴에 속아서 무조건 걔 편만 들었지만 학교서 네 얼굴 팔려서 짤리게 한 게 걔다"고 했다.


이에 윤기석은 "어리석더라도 결혼하겠다"며 "저 김젬마 사랑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