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안효섭, 김유정 구해내고 하는 말..."이 여인은 내가 데려 갈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22: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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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홍천기' 캡처)
(사진, SBS '홍천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안효섭이 김유정을 구했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SBS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5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홍천기(김유정 분)를 구해낸 하람(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천기는 그림 대회에 나가게 됐다. 홍천기는 그곳에서 정쇤내(양현민 분)와 마주쳤다.


정쇤내는 홍천기를 데리고가려 했고 당황한 홍천기는 달아나려 했으나 소용 없었다.


결국 홍천기는 정쇤내 손에 잡혀 끌려 가게됐다. 이때 하람이 나타나 "이게 무슨 짓인가"라며 "당장 그 손을 놓아라"고 말했다.


(사진, SBS '홍천기' 캡처)
(사진, SBS '홍천기' 캡처)

그러면서 하람은 정쇤내 팔을 잡았다. 정쇤내는 "누구 마음대로"라며 이를 저지하려 했으나 하람은 홍천기를 품에 안고 싸우기 시작했다.


홍천기를 품에 안은채 지팡이로 정쇤내 일당을 때려 눕힌 하람은 "이 여인은 내가 데려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람은 "이 여인도 화회 참가자다"라며 홍천기를 데리고 갔다. 홍천기는 "어찌 몸을 그리 잘 쓰시냐"며 "앞이 보이는 것 같았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눈이 보여도 그리 하지 못할 것"이라며 "무관이냐"고 했다.


이에 하람은 "그냥 어렸을 때 단련 좀 했다"고 말했다. 홍천기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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