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3)가 록 가수에게 주먹을 휘둘러 구설에 올랐다. 팔이 짧아 닿진 않았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은 이날 뉴욕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2021 MTV 뮤직 어워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맥그리거와 록 가수 겸 래퍼 머신 건 켈리(리처드 콜슨 베이커·31) 간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TMZ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당시 머신 건 켈리에게 자신이 론칭한 위스키와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하지만 켈리가 맥그리거를 밀치며 퉁명스럽게 거절했고, 이에 맥그리거는 위스키를 켈리에게 뿌리며 주먹을 뻗었다.
다행히 주먹은 켈리에게 가닿지 않았다. 이날 맥그리거는 전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참석한 상태였다. 소동은 행사 보안팀이 두 사람을 갈라놓은 뒤 종료됐다.
TMZ는 "관할 경찰서에 문의한 결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접수된 신고 내역은 없었다"며 "두 사람이 평소 악연은 아닌데 어쩌다 주먹다짐 직전까지 갔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TMZ는 맥그리거와 머신 건 켈리 측에 이날 다툼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U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자 전 라이트급 챔피언인 맥그리거는 케이지 밖 기행과 각종 사고로 악명이 높다.
2019년 4월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맥줏집에서 자신이 론칭한 위스키를 거절한 50대 남성에게 주먹을 휘둘러 입건됐으며, 같은 해 3월엔 자신을 촬영하는 팬의 휴대전화를 뺏어 발로 부서뜨리기도 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7월 '숙적'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UFC 경기에서 1라운드 발목이 꺾이는 끔찍한 부상을 당하며 닥터 스톱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이날 경기로 포이리에와의 전적은 1승 2패로 더 벌어졌다. 현재 4차전을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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