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추석 연휴 대비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제안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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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귀뚜라미보일러가 보일러 점검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제안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8월 5일부터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경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했으나 많은 가정에서 아직까지 CO경보기 없이 가스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추석 연휴 가족이 모이는 경우 온수를 많이 사용하므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보일러를 점검하고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규정에 맞게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기존 설치된 보일러 사용기한이 10년이 넘었다면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새 보일러로 교체하면서 CO경보기를 함께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CO경보기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귀뚜라미는 소비자들이 KFI인증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사 일산화탄소경보기 제품에 세이프온(SAFE On) 패키지에 별도로 KFI 인증 마크를 표기했다고 설명했다.


귀뚜라미는 2000년대 업계 최초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을 획득한 1세대 일산화탄소(CO)경보기 ‘가스119’를 출시한 바 있다. 이후로도 정부의 새로운 인증 기준에 맞춰 CO경보기의 성능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하여 공급 중이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올해 추시된 배터리형 ‘세이프온’은 배터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배선이 없어 깔끔하고 원하는 장소,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일산화탄소에만 반응하는 전기화학식 센서를 적용했으며 전력 소모가 적어 5년 이상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전원 LED 등이 1분 간격으로 점멸해 제품의 작동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점검 버튼을 눌러 제품에 이상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일산화탄소 누출 시 경보음과 함께 일산화탄소 누출을 알리는 안내음을 송출해 사용자에게 위험을 즉각적으로 알려주며 환기 등을 통해 실내 일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면 경보를 자동으로 해제한다.


‘세이프온’은 귀뚜라미 본사 AS센터와 전국 300여개 귀뚜라미보일러 대리점 등을 통해 A/S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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