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양지은, 치과 의사 남편 저축 상황 고백...'미스트롯2' 후 대박난 사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2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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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매일안전신문] 양지은이 '미스트롯2'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양지은과 은가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지은과 은가은은 추석 준비와 마리아의 생일파티를 위해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은가은은 "근데 결제는 누가 하냐"고 물었고 양지은은 "오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이름이 먼저 불린 사람이 모두 사는 것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때 두 사람의 이 모습을 본 시장 상인들은 양지은을 알아보며 다가왔다. 이에 은가은이 승리하게 됐다. 이후 양지은과 은가은은 파프리카, 대파, 방울토마토, 풋고추 등 각종 채소부터 송편, 콩떡, 경단, 한과 등을 구입했다.


두 사람은 한우까지 있는 재료를 모두 구매한 뒤 은가은의 집으로 향했다. 은가은의 집에 온 양지은은 "집에 향기가 좋다"며 "그리고 살림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은가은은 "5인 가구 집이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사진, TV조선 '와카남' 캡처)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마리아를 위한 요리를 만들기로 했다. 요리를 하다가 은가은은 양지은에게 "요즘은 그럼 남편분이 양지은 카드를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지은은 "아직은 남편 카드를 쓴다"며 "남편이 저축해놓은 게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제가 처음으로 수입이 생기고 나서 내가 번 돈으로 뭔가를 한다는 게 기분이 좋긴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양지은은 "20만 원짜리 옷을 사러 나갔는데 옷이 22만 원, 23만 원 정도였는데 남편 카드였으면 2만 원 정도는 현금으로 낼까 하겠지만 내 카드니까 괜찮아 하면서 결제를 마음 편히 긁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지은은 "남편이 눈치를 준 적은 없는데 괜히 내가 그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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