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진서연의 거침 없는 발언이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진서연과 이상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과 진서연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탁재훈은 "우리 프로그램이 생긴지 얼마 안됐다"며 "굳이 출연하게 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진서연은 "사실 나올 이유는 없다"면서도 "그런데 네 분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팬이 아니라 드라마 홍보하러 온 거고 아니냐"며 "아쉬운 건 그쪽"이라고 했다. 이에 진서연은 "굳이 드라마 이야기 안 해도 된다"며 "아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당황한 탁재훈은 "그렇게 나오시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은 진서연에 대해 "전 실물로 처음 본다"며 영화에서만 봤다"고 말했다.
진서연은 "사실 돌싱 인구가 많아 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며 "그러니까 네 분이 이혼했다고 쭈구리로 산다는 걸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어 진서연은 이혼하지 않는 법을 밝혔다. 진서연은 남편에 대해서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진 않았는데 결혼할 사람은 촉이 오잖냐"며 "너무 짜증나게 촉이 왔다"고 말했다. 진서연은 "이후 혼인신고 먼저하고 어르신들한테 인사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 다음에 결혼을 했다"며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서연은 "사실 결혼 생활은 힘들다"며 "이혼하고 싶은 적도 많지만 10년차인데 이혼을 안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거 하나면 되는게 내가 이번 생에는 덕을 많이 쌓고 가야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서연은 2014년 9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4년 만인 2018년 말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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