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무선 송신시스템 국내 출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3: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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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포청기가 송신시스템 ‘로저온iN’을 국내 출시했다.


로저온iN은 보청기만으로 청취가 어려운 먼거리 상황과 소음상황에서 보청기에 말소리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송신시스템이다. 청취환경에 따라 모드 선택이 가능하며 식당처럼 시끄러운 소음환경, 회의와 같은 그룹대화 등 여러 대화가 동시 이뤄질 수 있다.


또한, 3시간 충전으로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거리는 최대 25m까지 지원된다. 제품 전면에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사용자가 간단하게 상황별 모드 및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테이블모드(멀티빔 2.0 테크놀로지), 포인팅 모드, 목걸이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자동모드를 지원하고 모드를 직접 설정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청취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모드가 변경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 스마트폰 전용 앱인 ‘마이로저마이크앱’을 통해 모드를 병경할 수 있다. 음소거 설정 등 실시간으로 사용자 개인에게 맞는 설정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송수신기를 제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조정을 할 수 있다. 최대 10개의 송신기와 페어링 할 수 잇으며 다화자 청취도 가능하다.


이외 방진방수 IP54등급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양해춘 소노바코리아 대표는 “신제품 로저온iN은 모든 보청기 및 인공와우, TV와 같은 멀티키디어 장치와도 쉬운 연결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갖췄다”면서 “보청기만으로 청취에 제약이 있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명료한 청취에 도움을 주는 청각보조기기 인만큼 신제품이 많은 다양한 환경의 난청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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