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박윤재와 결혼 승낙+반지 받아...최명길에 대한 복수 시작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2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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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과 박윤재가 결혼을 승낙받았다.


1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42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 윤기석(박윤재 분)가 결혼을 승낙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숙자(반효정 분)는 윤기석에게 "우리집 양딸로 들인 애를 며느리로 들인다는게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김젬마와 헤어지라고 했다. 하지만 박윤재는 "전 김젬마와 결혼 할거다"며 "허락해 달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최숙자는 김젬마에게 "네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고 물었다. 이에 김젬마 역시 "할머니께서 허락해 주신다면"이라고 말하며 윤기석과의 결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보였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그러자 최숙자는 "내가 안 된다고 하면 끝까지 안 된다고 하면 어쩔꺼냐"고 했다. 이에 김젬마는 "허락해 주실 때 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숙자는 "그럼 내가 죽어야 니들이 결혼 할 수 있겠구나"라며 "김젬마 넌 우리 윤기석이 결혼에 한번 실패했다는 건 아냐"고 했다. 김젬마가 안다고 했고 윤기석은 "저희 잘 살겠다"고 했다.


최숙자는 나가라고 했고 이후 윤기석은 "할머니 많이 풀리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김젬마는 민희경(최명길 분)을 만났다. 결혼한다는 말에 민희경은 "네까짓게 감히 어떻게 우리 권혜빈(정유민 분)과 동서가 되냐"고 했다.


그러자 김젬마는 "당신 따위가 뭔데 나보고 감히라는 말을 쓰냐"며 "쓰레기 밭에서 권 회장한테 픽업되서 학력 위조에 디자인 도용, 살인미수까지 해놓고 무슨 감히냐"고 했다.


이에 민희경은 "권혜빈이 윤 팀장하고 결혼하는 거 뻔히 알면서 윤 대표하고 결혼하겠다는 거냐"며 "사랑같은 소리는 웃기지 마라"고 했다. 김젬마는 "당신한테 복수할거다"며 "내기라도 해보시던가"라고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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