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배우 김고은, 한예종 10학번 3대 여신이라던데...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무슨 내용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2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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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김고은이 자신의 연기인생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나만의 세계 특집으로 김고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고은은 자신이 유명해졌던 영화 '은교'에 대해 언급했다. 김고은은 "작품을 하기까지 고민도 많았었고 결정했을 때 마음가짐은 완전히 영화가 잘 안 됐을 때도 생각했다"며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시작하자고 생각했고 그러다 보니 주목을 받았을 때 막 그렇게 들뜨거나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김고은은 "원래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남들 앞에 서서 자기표현을 하는 건 절대 못 할 거라 생각했다"며 "그러다 연극을 한 편 하면서 무대에서 날아다니는 것 같았고 이렇게 내 가슴을 떨리게 하는 것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유재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0학번 배우들을 언급했다. 김고은을 비롯해 이상이, 안은진, 김성철, 박소담, 이유영 등이 있었다.


유재석은 "동기들이 다 잘나가지 않냐"며 "이게 쉬운일은 아닌데 이 친구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 하는 친구도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고은은 "저희끼리는 누구 한 명이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기보다 단합도 잘 되고 서로 응원하고 그런 사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동기들 사이에서도 고은 씨 인기가 어마어마했다고 그러더라"며 "이상이가 김고은 보고 인기가 많았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고은은 "나쁘진 않았다"며 "자꾸 여신이었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저희는 처음 듣는 이야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고은은 17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김유미 역을 맡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되는데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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