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미남 펜싱선수 김준호, 5살 연상 아내와 첫만남은..."내가 반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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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펜싱선수 김준호가 아내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특집으로 김정환, 김준호, 김지연, 윤지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펜싱 김준호는 특히 놀라운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김용만은 김준호의 외모를 보고 "얼굴 빛깔과 피부 톤이 역대급이다" 감탄했다.


김준호는 선크림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에 대해 김용만은 "선크림을 하루에 몇 번 바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하루에 서너번 바른다"고 답했다.


(사진, 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사진, 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게다가 김준호는 올림픽 때 피부를 위해 양산도 챙겨갔다며 "한국에서 직접 대형 양산을 챙겨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준호는 '0고백 1차임'의 주인공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올림픽 출전 당시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으나 결혼 4년 차 유부남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말이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김준호는 "지인들과 한 잔 마시고 있었는데 아내가 다른 테이블에 지인과 있었는데 첫 눈에 반해 번호를 물어보려고 화장실에서 마음의 준비를 했었다"며 "근데 그 사이에 아내가 가버려서 옆 동료분에게 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사진, 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사진, 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이어 김준호는 "선수촌 안에 있을 때 아침 7시20분쯤에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며 "원래 아내가 그 시간에 전화를 안 하는데 알고보니 임신인 것 같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선수촌 안에서 들어선지 너무 좋았는데 얼떨떨한 마음에 리액션이 안 나왔더니 아내가 기쁘지 않고 눈물 안나냐며 아이낳고 보자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아내에게 "임신 중 혼자 지내게 해서 미안하다"며 "존경 받는 아빠와 남편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김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김준호는 1994년생으로 27세이며 2018년 어린나이에 5살 연상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을 했다.


김준호와 아내는 2년 연애를 했고 결혼 당시 김준호는 아내에 대해 "훈련을 할 때나 멀리 떨어져 있을 때마다 옆에서 잘 챙겨줬다"며 "도시락도 싸주고, 내조도 엄청 잘하는 마음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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