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임팩트, SK텔레콤과 메타버스 청춘페스티벌 ‘청춘대학’ 개최...오는 10월 4일부터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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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임팩트가 SK텔레콤과 함께 메타버스 청춘페스티벌 ‘청춘대학’을 개최한다.


‘청춘대학’은 ‘인싸 청춘들이 배움터, 우리가 만드는 대학’이라는 부제를 가지며, 메타버스의 특징을 살려 자유롭고 새로운 경험을 접할 수 있는 행사다. 오는 10월 4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다.


행사 출연진은 ‘청춘대학’이라는 행사명에 맞춰 자기 분야를 설명하는 교수가 된다. 각 분야는 하나의 전공 혹은 과목이 되며 관객이 지불하는 관람료는 등록금이라는 설정이다.


여러 플랫폼에서 유명세를 얻은 글 쓰는 마케터 ‘숭’(이승희), 영화평론가 김동진, 성격분석 유튜브 채널 ‘팔레타운’, 공포 이야기 전문 유튜버 ‘돌비 공포라디오’, 재테크 전문 유튜버 ‘김짠부’, 국내 최고 푸드스타일리스트 ‘남희철’ 등 10팀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SKT가 지난 7월 론칭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배경으로 한다.


메타버스란, 초월(Mata)과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연계된 가상세계를 말한다.


이프랜드는 이러한 메타버스 대중활르 선도하기 위해 SKT가 야심차게 내놓은 가상세계 플랫폼으로 ‘너와 내가 만나는 메타버스’라는 슬로건에 맞게 모임과 소통을 핵심 기능으로 한다.


유저는 이프랜드 앱에 접속하여 본인 개성에 맞춰 아바타와 프로필을 커스터마이징하고 다양한 아바타들과 소통할 수 있다. 아울러 관심사, 취미, 이슈 등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등이 새로운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관련 정보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SKT 측은 “이프랜드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메타버스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간소화와 유저 사용성에 중점을 둔 플랫폼”이라며 “나아가 스포츠,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춘대학’은 그러한 발전 방향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기존의 축제 및 공연의 형태가 메타버스에서 보다 색다른 재미의 온라인 콘텐츠로 탈바꿈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객은 이프랜드 앱을 다운로드하고 나만의 아바타를 만든 후 안내에 따라 행사가 개최되는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물의 음성을 직접 듣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현실에서는 실현이 어려운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 참여도 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언택트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고 단순한 영상이나 생중계 형태에서 벗어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두고 있어 그 재미와 의미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청춘페스티벌’, ‘그랜드마스터클래스’ 등 매년 수천 명의 관객을 동원해 성공적인 행사를 주최해온 강연 콘텐츠 기획사 마이크임팩트가 총괄한다.


마이크임팩트 황재선 PL은 “코로나19 여파로 저하된 많은 청춘들의 활려이 이번 청춘대학을 통해 충분히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재미있고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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