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속에서 기회로’ (유)급식연합, 맞춤형 식단 제공으로 코로나19 극복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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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동선 확보·우수 식자재 발굴 등 매해 계약업체 꾸준히 늘어
사진제공= (유)급식연합
사진제공= (유)급식연합

도내 소재 국내 유일 급식 플랫폼 전문회사인 유한회사 급식연합(대표 오상환)은 지난 2018년 급식문화의 상생과 혁신을 목표로 대한민국 급식시장에 뛰어들었다.


신선한 지역 식자재를 활용하는 우수 급식업체발굴과 함께 상생을 목표로 대기업 위주의 급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급식연합은 지역별 중소 이동급식업체들과 제휴해 저렴하고 질 좋은 급식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급식업체들의 정보를 제공,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 19여파로 인한 식자재 원가 상승 등 위기속에서 급식연합은 우수 농산물 식자재 기반으로 좀 더 세밀하고 정교한 급식 매칭 관리를 통해 기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사 창출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또한 도내 전 지역의 급식 물류동선을 확보하고 우수 식자재 발굴하는 등 안정적 매출 향상에 만전을 기했다.


급식연합은 이들 협력사 등록단계부터 위생, 청결, 물류, 영양사 여부, 식단표 등 까다로운 관리와 조건을 제시한다.


또한 매달 업체를 직접 방문해 위생상태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월 1회 고객 만족도 조사 및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해 일정 수준 이하의 경우 시정조치 등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했다.


오상환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다. 급식업계도 마찬가지다”며 “이러한 위기를 맞아 도내 급식업체에게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객사 창출로 경영난 극복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향토 고유 전주 음식을 여러분 임직원 식단에 올려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급식회사들과 전국으로 영역을 확장, 급식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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