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웅, 허이재 주장 옹호+촬영 현장 폭로..."잠자리 요구 비일비재, 중견배우 더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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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지웅 유튜브 캡처)
(사진, 인지웅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 허이재의 충격적인 폭로에 인지웅이 이를 옹호했다.


15일 전 아이돌 트레이너였던 인지웅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허이재 말이 모두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인지웅은 "쉽게 가쉽으로 물고갈 이야기가 아니다"며 "한국 배우계 병패를 물고 있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미 인터넷 수사대가 그 유부남 배우가 어떤 배우인지 찾아내고 있는데 허이재가 말한 배우판에서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에 대한 허이재 이야기가 거짓이 아닐 수 밖에없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아이돌 트레이너에 엔터 일을 하고 내 주변에 스타급 가장 많이 일했떤 곳이 협회다"고 말했다.


(사진, 인지웅 유튜브 캡처)
(사진, 인지웅 유튜브 캡처)

인지웅은 "드라마 촬영하는데 점심시간이나 브레이크 타임 한 두시간씩 없어지는 배우들이 있는데 둘이서 방 잡고 쉬고 오는 경우도 있다"며 "신인급은 휴게실에서 쉬지만 쉬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짬이 찬 배우가 하는 경우고 봤고 심지어 어떤 두 배우는 자기 가정이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지웅은 "정말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이런일은 비일비재하고 젊은 배우는 이런일이 없고 30~40대 초반과 중년 배우들 중에 있으며 회식 자리는 더 개판"이라고 했다.


(사진, 웨이 유튜브 캡처)
(사진, 웨이 유튜브 캡처)

인지웅은 "저는 이 사람들이 누구라고 저격하고 알릴 생각은 없다"며 "허이재가 말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 테지만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들 뭐 다 알거 알면서 쉬쉬하는 경우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이재님 같은 사람이 더 안 나오길 바랄 뿐"이라며 "연극영화과로 동국대 들어가는 것부터가 공부로 연고대 가는 수준이고 평생 한 번 뿐이라는 신인상까지 받았던 사람이 몹쓸 경우를 겪고 이 바닥에 학을 떼고 떠났다니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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