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박윤재 전처 한채경, 최명길 찾아와...소이현과의 결혼 어떻게 되나 "아이 아빠 만나러 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2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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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윤재의 전처 한채경이 나타났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43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을 찾아온 고은초(한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기석(박윤재 분)의 전처인 고은초는 민희경을 만났다. 고은초는 민희경에게 "아줌마가 절 찾으셨다고 들었다"며 "나이 많다고 반말하면 꼰대니 최소한 예의는 지키자"고 말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까불지 마라"며 "너같은 부류 애들 내가 잘 안다"고 말했다.


민희경이 "대강 미리 얘기는 들었을텐데"라고 하자 고은초는 "얼마냐"며 "받는만큼만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민희경은 "우리 이제부터 진지한 사업 얘기로 들어가보자"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이때 권혁상(선우재덕 분)이 등장했다. 고은초를 본 권혁상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고은초는 "난 고은초인데 아저씨는 누구냐"고 해 권혁상을 당황케 했다.


이후로도 고은초는 계속 민희경에게 돈을 입금하라고 했고 회사를 찾아갔다. 그러다 고은초는 최숙자(반효정 분)의 집을 아이와 함께 찾아갔다.


이어 고은초가 회사에 있는 모습을 윤현석(신정윤 분)이 목격하며 설마하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면서 고은초는 "할머니 찾아뵙고 싶어서 왔다"며 "우리 아이 아빠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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